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: 6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6개 세 글자:20개 🎗네 글자: 65개 다섯 글자:12개 여섯 글자 이상:18개 모든 글자:172개

  • 감하다 : (1)신(神)이 제물을 받고 감응하다.
  • 격하다 : (1)하늘과 땅의 신령이 감응하다.
  • 결하다 : (1)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기다.
  • 경하다 : (1)기뻐하며 존경하다.
  • 구하다 : (1)정성을 들여 구하다.
  • 념하다 : (1)삼가 생각하다.
  • 담하다 : (1)남의 흠을 헐뜯어 험상궂게 말하다.
  • 망하다 : (1)우러러 공경하고 부러워하다.
  • 모하다 : (1)기쁜 마음으로 공경하며 사모하다.
  • 문지보 : (1)조선 시대에 사용한 어보의 하나. 임금이 하사한 서적에 찍는 도장이다.
  • 복하다 : (1)마음속 깊이 존경하여 복종하다.
  • 봉하다 : (1)왕이나 황제의 명령을 받들다.
  • 뻑흠뻑 : (1)여럿이 다 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아주 넉넉하게. (2)여럿이 다 물이 쭉 내배도록 몹시 젖은 모양.
  • 상궂다 : (1)‘험상궂다’의 방언
  • 상하다 : (1)존경하여 높이다. (2)우러러 감상하다.
  • 석하다 : (1)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다.
  • 선하다 : (1)우러러 공경하고 부러워하다.
  • 송하다 : (1)우러러 칭송하다. (2)기쁜 마음으로 글을 외우다.
  • 숭지례 : (1)하느님에게만 드리는 흠모와 공경.
  • 숭하다 : (1)흠모하고 공경하다.
  • 신답례 : (1)몸을 굽혀서 답례함. 또는 그런 답례.
  • 신하다 : (1)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켜다. (2)공경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몸을 굽히다.
  • 실대다 : (1)비교적 가벼운 물체가 잇따라 크게 흔들리다.
  • 실하다 : (1)비교적 가벼운 물체가 크게 흔들리다.
  • 실흠실 : (1)너무 익거나 삶아져서 물크러질 정도로 몹시 무른 모양. (2)비교적 가벼운 물체가 크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.
  • 썩하다 : (1)조금도 남김없이 골고루 푹 젖은 상태이다. (2)지나칠 정도로 푹 익은 상태이다. (3)마음에 들도록 매우 많다.
  • 썩흠썩 : (1)여럿이 다 조금도 남김없이 푹푹 젖은 모양. (2)여럿이 다 푹푹 익은 모양. (3)여럿이 다 마음에 흡족할 정도로 매우 많은 모양.
  • 씬흠씬 : (1)여럿이 다 또는 몹시 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상태. (2)여럿이 다 또는 매우 물에 푹 젖은 모양. (3)매 따위를 여럿이 다 또는 매우 심하게 맞는 모양.
  • 씰대다 : (1)무거운 물체가 잇따라 크게 흔들리다.
  • 씰하다 : (1)무거운 물체가 크게 흔들리다.
  • 씰흠씰 : (1)무거운 물체가 크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.
  • 앙하다 : (1)공경하여 우러러 사모하다.
  • 애하다 : (1)기쁜 마음으로 공경하며 사모하다.
  • 재훈사 : (1)천도교에서, 가르치는 말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일.
  • 정사보 : (1)중국 청나라 때 강희제의 명령에 의해 편찬된 책. 당ㆍ송ㆍ원대의 사 260조(調) 2,306체(體)를 수록했다. 40권.
  • 정 시종 : (1)17세기부터 영국 왕실에서 국가적으로 뛰어난 시인을 이르는 명예로운 칭호. 이들은 종신직(終身職)의 궁내관(宮內官)으로서 국가의 경조(慶弔)에 공적인 시를 지었다. 드라이든, 워즈워스 등이 유명하다.
  • 정하다 : (1)황제가 손수 제도나 법률 따위를 제정하다.
  • 정 헌법 : (1)군주의 단독 의사에 의하여 제정한 헌법. 근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, 전제 군주제에서 입헌 군주제로 이행하는 경우에 취하였던 형식이다. 1814년 프랑스의 헌법, 19세기 독일 여러 군주국의 헌법 따위가 있다.
  • 준하다 : (1)황제의 명령을 받들어 좇다.
  • 지러기 : (1)살코기에 지저분하게 흐늘흐늘 매달린 고기.
  • 집 내기 : (1)다른 사람의 결점 따위를 거짓으로 꾸미거나 들추어내는 일.
  • 찰한국 : (1)‘킵차크한국’의 음역어.
  • 처쥐다 : (1)손가락을 우그리어 손안에 단단히 잡고 놓지 아니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훔켜쥐다’이다. (2)일이나 물건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다. ⇒규범 표기는 ‘훔켜쥐다’이다.
  • 축나다 : (1)흠축이 생기다.
  • 축하다 : (1)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기다.
  • 치르르 : (1)깨끗하고 번지르르 윤이 나는 모양.
  • 칠대다 : (1)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자꾸 놀라다. (2)갑자기 몸을 자꾸 흔들거나 떨다.
  • 칠하다 : (1)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놀라 떨다.
  • 칠흠칠 : (1)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자꾸 갑자기 놀라는 모양. (2)갑자기 자꾸 몸을 흔들거나 떠는 모양.
  • 칫대다 : (1)몸을 움츠리며 갑작스럽게 자꾸 놀라다.
  • 칫하다 : (1)몸을 움츠리며 갑작스럽게 놀라다.
  • 칫흠칫 : (1)몸을 움츠리며 자꾸 갑작스럽게 놀라는 모양.
  • 쾌하다 : (1)기쁘고 상쾌하다.
  • 탄하다 : (1)아름다움을 감탄하다.
  • 투성이 : (1)흠이 너무 많이 있는 상태.
  • 포하다 : (1)관청의 물건을 사사로이 써 버리다.
  • 핍하다 : (1)빠지거나 이지러져서 모자라는 데가 있다.
  • 향하다 : (1)신명(神明)이 제물을 받아서 먹다.
  • 휼 전칙 : (1)조선 정종 2년(1400)에 내린, 죄인의 심리를 신중히 하라는 내용의 준칙.
  • 휼지전 : (1)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뜻으로 나라에서 내리는 은전(恩典).
  • 휼지정 : (1)죄수를 불쌍히 여기어 형벌을 신중하게 내리는 정책.
  • 흠대다 : (1)냄새를 맡으려고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  • 흠신서 : (1)조선 정조 때에 정약용이 지은 책. 형벌 일을 맡은 벼슬아치들이 유의할 점에 관한 내용이다. 순조 22년(1822)에 간행되었다. 30권 10책.
  • 흠하다 : (1)냄새를 맡으려고 잇따라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가 나다. (2)남의 일처럼 모르는 체하다.
  • 흠다 : (1)‘함함하다’의 옛말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8개) : 하, 학, 한, 할, 핡, 함, 합, 핫, 항, 해, 핵, 핸, 햄, 햇, 행, 향, 허, 헉, 헌, 헐, 험, 헛, 헝, 헤, 헥, 헬, 헴, 헵, 헷, 헹, 혀, 혁, 현, 혈, 혐, 협, 형, 혜, 혬, 호, 혹, 혼, 홀, 홈, 홉, 홍, 홑, 화, 확, 환, 활, 황, 홰, 홱, 횅, 회, 획, 횟, 횡, 효, 후, 훅, 훈, 훌, 훍, 훔, 훗, 훙, 훠, 훤, 훨, 훰, 훼, 휀, 휑, 휘, 휙, 휠, 휨, 휭, 휴, 흄, 흉, 흐, 흑, 흔, 흘, 흙, 흠, 흥, 흨, 희, 힁, 히, 힐, 힘, 힝, 힠

실전 끝말 잇기

흠으로 끝나는 단어 (32개) : 무흠, 앙흠, 하품흠, 입웃거흠, 완전무흠, 목대흠, 정경흠, 송명흠, 우심흠흠, 공전 흠, 백무일흠, 어흠, 강준흠, 소순흠, 노흠, 바탕 흠, 휴흠, 흠, 으흠, 씨실코흠, 씨실빠짐흠, 마흠, 부흠, 일흠, 흠흠, 모흠, 유흠, 상한흠, 신흠, 숨은흠 ...
흠으로 끝나는 단어는 3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흠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6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